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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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세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세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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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너에게 주고 싶은 나의 한 조각』을 읽게 될 친구들 또는 어른들이 혹시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다면, 그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올 단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그 단서가 무엇인지 찾은 사람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성할 수 있는 힘이 생겼을 거라 믿어요!

저 : 권형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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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나에게 있어 단순한 글이 아닌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올해로 31세가 된 저는 장교로 군생활을 하고 현재는 철물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 연관되는 일을 한다고 할 수 없는 제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이 되는 동화를 적으며 저의 동화를 보게되는 아이들과 그리고 어른들이 조금은 더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작품을 적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작품의 2분 음표는 어쩌면 저와 어른들이고 은하수 공주는 아이들이 될 수 있어 우리의 노력과 용기가 아이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여 같이 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글을 적었습니다.

저 : 해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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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 불리는 모습들을 떠올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랜 시간 머릿속에만 그리고 마음 한편에 담아두었던 이야기들 중에 가장 애착 가는 사랑의 모습을 꺼내어 글로 적었습니다. 아직은 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한다는 말이 더 설렐 순간들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에게도 늦지 않게 봄비처럼 내리기를 바랍니다.

저 : 공윤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공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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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를 좋아한다. 머릿속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떠다니는데 그중 하나의 이야기를 잡아 실제 동화책으로 써보고 싶었다. 어느 날 우연히 밤하늘을 보는데 별똥별이 떨어졌다. 당연하게 소원을 빌고 있는 내 모습에 저 별은 과연 내 이야기를 들었을지가 너무 궁금해졌다. 그때 밤별이 이야기가 떠올랐다. 다음에 또 별똥별을 본다면 앞으로도 쥬쥬, 나나랑 신나게 춤추고 재미있는 일들로 매일을 보내게 해달라고 빌어야지. 듣고 있니, 별똥별아!

저 : 김경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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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머리에 동화책을 안고 살던 꼬마가 어느새 할머니가 되었다. 그녀는 늘 알록달록 마음의 다채로운 풍경을 다정한 이야기로 그려내고 싶어했다. 드디어 바람을 타고 계절을 건너 떠난 유년의 숲에서 알록이, 달록이와 마주했다.

저 : 임제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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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생기며 제 삶은 많은 것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주는 내 조카들을 생각하며 이글을 썼습니다. 낯선 곳에서 겪는 두려움을 용기로 이겨내고 타인의 모습에서 자신을 반성하며 한 걸음씩 성장 할 이 땅에 모든 어린이들에게 유년의 위안과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글을 통해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에 모든 어린이들은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이란걸.

저 : 정소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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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좋아 글을 쓰는 치과의사. 바쁜 일상 속 멈춰있는 종이 위 까만 글씨에서 피어오르는 몽글몽글한 감성이 좋습니다. 서툴지만 흩날리는 생각과 추억을 도화지에 정성껏 담아봤습니다. 저 멀리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에 이끌리다 우연히 마주한 길가의 소담스러운 들꽃처럼 제 글이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다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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