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박아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박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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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마음껏 떠올리고 그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신나게 뛰노는 아이들이 한없이 부럽습니다. 그림을 그리다 보면 저 또한 아이들처럼 자유롭고 행복해하는 저 자신을 발견합니다. 엉뚱하고 재미난 상상을 담은 그림책을 만들며 아이들과 함께 꿈꾸고 싶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동물비』, 『엄마는 변신중』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