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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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영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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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작가, 프리랜서 출판편집인. 대학 1학년 때 ‘국민대 북악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되었다. 1987년의 마산·창원 노동자대투쟁에 대한 기록을 보고문학으로 완성하기 위해 졸업 후 공동창작 팀에서 활동했다. 시민운동단체를 이끌어가는 남편과 결혼하면서 한국브리태니커회사, 동아연감, 홍익미디어플러스 등에서 편집과 기획을 담당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며 샬롬의집과 인연이 되었고, 마석 이주노동자들을 1년 이상 만나면서 글쓰기의 새로운 계기를 발견해 『우린 잘 있어요, 마석』을 썼다. 이외에 지은 책으로 『위대한 일화의 재발견』 등이 있고, 카피레프트 단편소설집 『카피레프트 톨스토이 어깨에 올라타다』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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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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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성공회 신부. 2003년부터 이주노동자지원단체 ‘샬롬의 집’,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현재 남양주시외국인복지센터장으로 오랫동안 한국 사회 이주 현장의 활동을 기반으로 이주민의 인권과 권익향상을 위해 헌신하여 왔다. 또한, 국회와 정부의 고용노동부 외국인력정책실무위원과 법무부 이민정책자문위원, 18·19대 대통령선거 인권네트워크대표, 20대 대통령선거 균형발전위원회 산하 다문화분과 위원장을 역임하며 이민정책의 제도개선을 통해 이주민의 실질적인 권리와 복지 증진에 앞서 왔으며, 한국 사회의 문화 다양성공생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저서로 『우린 잘 있어요, 마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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