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J. M. 에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J. M. 에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J. M. Erre
풀 네임은 장 마르셀 에르로 현재 몽펠리에에 거주하며, 작은 바닷가 마을인 세트의 한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마주 보는 두 아파트 주민이 서로를 관음증 환자로 오해하면서 벌어지는 기발한 소동극 『개를 돌봐줘』로 등단했으며, 전편에 흐르는 유머와 반전이 입소문을 타고 큰 성공을 거뒀다. 처녀작으로 독창성과 재기를 입증한 그는 후속작 『메이드 인 차이나』를 발표했으며 뒤이어 프랑스 영화계의 B급영화라 할 수 있는 ‘Z시리즈’를 소재로 한 신작 『Z시리즈의 비밀』을 출간했다. J. M. 에르는 현재 몽펠리에에 거주하며 졸리오퀴리 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사로 재직중이다. 이외 도서로는 『셜록 미스터리』가 있다.

역 : 최정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정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오 자히르』 『마크툽』, 기 드 모파상의 『오를라』 『기 드 모파상-비곗덩어리 외 62편』, 프랑수아즈 사강의 『한 달 후, 일 년 후』 『어떤 미소』 『신기한 구름』 『잃어버린 옆모습』, 아니 에르노의 『단순한 열정』, 아모스 오즈의 『시골 생활 풍경』, 이 외에 『찰스 다윈?진화를 말하다』 『르 코르뷔지에의 동방여행』 『우리 기억 속의 색』 『딜레마?어느 유쾌한 도덕철학 실험 보고서』 『조지 오웰』 『미술관에 가기 전에』 『역광의 여인, 비비안 마이어』 『노 시그널』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최정수의 다른 상품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15,300 (10%)

'우리가 작별 인사를 할 때마다' 상세페이지 이동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15,120 (10%)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16,200 (10%)

'나는 죽음을 돕는 의사입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잃어버린 옆모습  (큰글자도서)

잃어버린 옆모습 (큰글자도서)

27,000

'잃어버린 옆모습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죽음의 책

죽음의 책

14,400 (10%)

'죽음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의 책

사랑의 책

14,400 (10%)

'사랑의 책' 상세페이지 이동

잃어버린 옆모습

잃어버린 옆모습

13,500 (10%)

'잃어버린 옆모습' 상세페이지 이동

노 시그널

노 시그널

45,000 (10%)

'노 시그널'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