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을 그만두고 네트워크 마케팅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이뤄가고 있는 30대 사업가이자 작가다. 주식회사 카리스의 최고 직급자며 디지털 노마드로서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누리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캐나다로 유학을 다녀온 뒤 영어교육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학교 영어강사로 근무하면서 20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으며 20대를 보냈다. 이렇게 살다가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100만 원을 더 벌기 위해 지방직 7급 공무원이 되었지만, 보수적인 시스템과 균일화된 월급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에 눈을 뜨게 되었다. 유튜브 ‘벨라TV’ 채널을 운영하며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고,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통해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 10배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다. 세상의 편견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운 삶을 누리며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세상에 지지 않을 용기》, 《이러다 정말 죽을 것 같아 책쓰기를 시작했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