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는 사고 난 뒤 5~10년이 지나야 결과물이 나오는 것이 정석인데, 제가 산 땅들은 1년 안에 대부분 두 배 가까이 오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100곳의 땅을 사면 100곳 모두 오르는 땅이 되었다고 했을 때, 이것은 운일까요? 실력일까요?

100곳의 땅 중 어떻게 단 한 곳의 땅도 물리는 땅이 되지 않고, 지가가 계속 올라가는 땅이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이것이 결코 운이 아니라 실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결국 오르는 땅은 정해져 있고, 이미 오르기로 결정되어 있는 땅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투자 타이밍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책은 그 비밀을 찾아가는 데 꼭 필요한 열쇠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 열쇠를 갖고, 여러분도 토지 투자에서 성공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현) 주식회사 룻과보아스 대표이사
(현) 주식회사 보아스와사람들 대표이사
(현) 주식회사 솔루션건축개발 대표이사
(현) 오픈 마인드 성장학교 원장
(현) 동기부여강사
부동산 권리분석사 1급
부동산 자산관리사 1급
유튜브 채널 ‘오픈마인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