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민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민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야기 듣고, 풀고, 쓰는 일을 좋아한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에 대한 궁리로 조용히, 분주하다. 대학에서 철학을, 대학원에서 상담과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2003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일하고 있다.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공저), 『아픈 몸 더 아픈 차별』, 『엄마, 없다』, 『인권은 대학 가서 누리라고요?』를 짓고, 영화 [4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김민아의 다른 상품 포스트 코로나 사회 11,300원 '포스트 코로나 사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나와 산다 9,800원 '나는, 나와 산다' 상세페이지 이동 손바닥문학상 수상작품집 2009-2018 9,800원 '손바닥문학상 수상작품집 2009-2018'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10,100원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안부를 물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