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정정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정화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3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 처음 시를 읽었고, 시를 쓰게 되었다. 스물두 살에 [시와반시] 제1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그 이후 꿈을 꾸다 깨어난 사람처럼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길은 네 뒤에 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등 6회의 개인전을 열었다. 시인의 삶보다 화가로 살았던 시간이 더 길었다. 밑 작업을 해놓고 캔버스를 바라보는 일이 참 좋다. 발칸을 돌아다녔던 시간에서 멀리 벗어나지 못했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곳에 당신이 있을 것이다. 언젠가 발칸의 어느 작은 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싶은 꿈이 있다. 지금은 책방 겸 출판사 [청색종이]를 운영하고 있다. 산문집『‘나’라는 이유』(호미), 공저『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청색종이)을 출간했다.

정정화 의 다른 상품

고양이였다고 할 수는 없다

고양이였다고 할 수는 없다

11,700 (10%)

'고양이였다고 할 수는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

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

11,700 (10%)

'그럴 수밖에 없는 그릴 수밖에 없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