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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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남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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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중남미 문학을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스페인·중남미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리가 99%』 『세상에서 가장 하얀 생쥐』 『돌연변이 용과 함께 배우는 유전학』 『꼬마 돈키호테』, [궁금한 그림책 몸] 시리즈, 『나의 우주에는 마법 바퀴가 있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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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알베르토 산체스 아르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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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o Sanchez Arguello
작가이자 블로거로 활동하고 있어요. 니카라과 미시문학 집단과 ‘옳지 못한 정치적 의도’, 니카라과 디지털 문학 모임 ‘파라페르날리아’ 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중미 문학 선집에 작품이 실리기도 했고, 중미 문학 페스티벌 아동 청소년 부문에 초청을 받고, 상도 받았어요. ‘니카라과 도서 재단’에서 주는 문학상의 아동 청소년 부문 상도 받았어요. 《안녕, 달님!》은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의 첫 작품입니다.

그림 : 소냐 빔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소냐 빔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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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ja Wimmer
소냐 빔머는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고향인 독일 뮌헨과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고 일을 한 이후 바르셀로나의 욧차 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 이후 전 세계의 출판사들과 함께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면서 붓과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있다. 최근 여러 권의 작품이 미국에서 상을 받았다. 2011년에는 <언어를 수집하는 사람>으로 문빔상(달빛어린이도서상 : Moonbeam Children’s Book Awards)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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