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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스한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스한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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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寒?,쓰한빙
북경 교통대학 중국산업안전연구센터(China Center for Industrial Security Research) 응용경제학 박사후 연구원. 자는 놘즈(暖之). 중국의 저명한 경제예측가이자 경영학 박사로 현재 명문 상하이자오퉁대학교 겸임 교수로 재임 중이다. 상하이증권보 주필이자 수석 논설위원을 맡고 있으며 중국 국영방송인 CCTV 논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1년부터 상하이교통대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상하이 푸단대, 베이징대 및 칭화대 선전대학원에서 CEO를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그는 10여 년 동안의 경제 예측 연구를 바탕으로 ‘이익분석법’을 개발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다.
오랫동안 글로벌 경제와 국제관계 연구에 매진해온 스한빙은 경제 현상의 본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분석과 다각적 접근을 통한 설득력 있는 논리 전개로 중국 내 학계와 언론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투철한 역사의식과 애국심을 기반으로 민중의 관점에서 경제 문제를 연구하고 민생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공익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국민의 관점에서 경제 문제를 연구하고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정책을 여러 차례 제안했다. 또 사회 공익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이저우, 허난 등지의 빈곤 아동 2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윈난의 가뭄 재해 지역 농민과 초등학교를 위해 물 저장 시설을 지어 주었다. 또한 허난 에이즈촌 초등학교에 멀티미디어 도서관을 건설했다.

첫 번째 저서 《중국은 어떻게 하나》는 2009년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분야 베스트셀러’로 선정됐으며, ‘중국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읽어야 하는 책’으로 평가받았다. 책에서 제안한 ‘부민강국' 정책은 2012년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정식 국가 정책으로 채택됐으며, 여러 지방정부에서 필독서로 선정했다. 중국과 세계경제의 미래를 전망한 《스한빙 경제대이동》에서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둘러싼 강대국들의 움직임을 포착하면서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새로운 게임의 실체를 밝히고 미래의 큰 흐름을 전망한다. 2010년 12월 그는 중국 네티즌이 뽑은 ‘중국 인터넷에서 가장 유명한 9대 풍운 인물’의 한 명으로 뽑혔다. 2011년에는 중국 증권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재정 경제 언론인상을 수상했고, 2012년 1월에는 중국의 ‘올해의 저자’ 대상을 수상했다.

역 : 남영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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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담당했다. 중국 웹게임 번역 감수와 다수의 기업체 번역을 하였다. 현재 번역회사 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사마의(공역)》 《경제를 읽는 경제학》 《중국식모델은 없다(공역)》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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