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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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드워드 B. 고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드워드 B. 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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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났다. 2006년 11월부터 <하루에 하나의 그림A Painting a day>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해 매일 새로운 그림을 그리고 그날 밤 온라인에 올려 많은 사람들이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지금까지 총 2천 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했다. 고든은 매일 베를린을 천천히 산책하며 그림의 소재를 찾는다. 빛의 미묘한 변화는 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주며 그 빛을 담은 그의 스타일은 언제나 탁월하다. 『베를린의 그리다Painting Berlin』는 지난 6년간 쌓인 수많은 작품 중에서 에드워드 B. 고든 본인이 직접 선별한 그림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하루에 하나의 그림>과 함께 완성하는 데 몇 달 혹은 몇 년이 걸린 큰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다. 에드워드 B. 고든은 베를린과 런던을 오가며 살고 있다.

역 : 노지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노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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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이자 작가. 달리기와 자전거를 사랑하고 각종 스포츠 중계와 미드, 스탠드업 코미디까지 챙겨 보며, 틈틈이 그림도 그리고 피아노도 배우는, 좋아하는 것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건강한 자기중심주의자’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단순히 ‘라디오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라디오 작가가 됐다. 겨우 메인 작가가 될 무렵 아이를 가지면서 방송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이후 번역을 시작해 10년이 넘어가면서 점차 인정받는 번역가가 되었지만, 마음 한편에는 늘 자신만의 글을 쓰고 싶은 갈망이 있었다. 번역가로서 만나온 단어들과 그에 관한 단상들을 쓴 책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로 처음 ‘지은이’로서 독자들을 만났다. 두 번째 책 『오늘의 리듬』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현실을 필사적으로 부정했으나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그것을 받아들이고, 여전히 서툰 어른 생활을 헤쳐나가기 위해 분투하는 일상을 그려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쁜 페미니스트』 『헝거』 『케어』 『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센 언니, 못된 여자, 잘난 사람』 『트릭 미러』 『믿을 수 없는 강간 이야기』 『인종 토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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