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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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카트린 레퀴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카트린 레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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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아이를 둔 어머니. 캐나다에서 태어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다. 라발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했고, 이에세IESE 비즈니스 스쿨과 카탈루냐 국제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캐나다에서는 통신 회사의 자문위원으로, 스페인에서는 아베르티스와 펩시 등 다양한 기업의 컨설턴트로 일하며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가정에서는 엄마로서, 직장에서는 기업 컨설턴트로서, 대학에서는 교수로서 자녀와 직원, 학생들의 동기 부족 현상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교육 문제를 천착했고, [첨단 인간 신경 과학Frontiers in Human Neuroscience]지에 기고한 논문 ?경이감을 통한 학습 접근Wonder Approach to Learning?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알고 싶어 하는 욕구]인 경이감이 아이들의 학습 과정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교육의 본질적 요소임을 역설하는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Educar en el asombro]는 2012년 출간과 동시에 스페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이후 스페인 부모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아동 교육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현재 스페인 국영 라디오와 나바라 대학의 [마음-뇌] 연구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현실에서 교육하기Educar en la realidad](2015) 등이 있다. 경이감과 관련한 생각을 모은 그녀의 블로그(apegoasombro.blogspot.com)는 50만 명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역 : 김유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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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ITESM 대학교와 스페인 카밀로호세셀라 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을 공부했다. 인사 업무를 하다가 지금은 출판기획과 번역을 하며 다양한 분야의 스페인어권 작품을 알리고 있다. 번역서로는 『언어의 뇌과학』, 『스토아적 삶의 권유』, 『어느 칠레 선생님의 물리학 산책』, 『우리는 모두 상처받은 아이였다』, 『여자의 역사는 모두의 역사다』, 『가난포비아』, 『붉은 여왕』, 『마음 홈트』, 『경이감을 느끼는 아이로 키우기』, 『동물들의 인간 심판』, 『42가지 마음의 색깔2』, 『엄마가 한 말이 모두 사실일까』, 『누가 내 이름을 이렇게 지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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