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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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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
15년간 초등교사, 워킹맘으로 두 아이를 키우다가 양육에 전념하기 위해 사직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초등생활>을 개설하고 학교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 훈육법, 학부모 면담 사례 그리고 본인의 엄마표 코칭법 등의 설파로 12만 학부모 공인 ‘믿고 보는 멘토’로 불린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초등교사, 워킹맘, 전업맘, 교육 유튜버 및 강사로 활동하며 만나온 80년대생 학부모들의 트렌드 ‘견문록’이다. X세대와 Z세대 사이의 ‘낀대’로 불리는 721만 80년대생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시대 흐름에 민첩하게 적응했으며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이고 주관이 뚜렷하다. 현재 276만 초등 학부모 다수가 80년대생으로 추정되는데, 이전 세대와는 다른 80년대생의 특성은 자녀교육에 오롯이 반영된다. 80년대생 특유의 교육관을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경험한 저자는 몸에 익힌 데이터를 엮고 연구를 거듭해 이 책을 썼다. 무엇보다 전직 초등교사, 80년생 워킹맘 & 전업맘, 유튜버 등 저자의 1인 다역의 경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짜 80년대생의 페르소나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집필한 42권 자녀교육서들의 프리퀄인 셈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초등교사, 워킹맘, 전업맘, 교육 유튜버 및 강사로 활동하며 만나온 80년대생 학부모들의 트렌드 ‘견문록’이다. X세대와 Z세대 사이의 ‘낀대’로 불리는 721만 80년대생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시대 흐름에 민첩하게 적응했으며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이고 주관이 뚜렷하다. 현재 276만 초등 학부모 다수가 80년대생으로 추정되는데, 이전 세대와는 다른 80년대생의 특성은 자녀교육에 오롯이 반영된다. 80년대생 특유의 교육관을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경험한 저자는 몸에 익힌 데이터를 엮고 연구를 거듭해 이 책을 썼다. 무엇보다 전직 초등교사, 80년생 워킹맘 & 전업맘, 유튜버 등 저자의 1인 다역의 경험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진짜 80년대생의 페르소나를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집필한 42권 자녀교육서들의 프리퀄인 셈이다.
이은경과(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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