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가도 모를 나를 알아가는 사십춘기의 곰사람.

옥토끼 독서모임에서 둘째아이 태교와 육아를 함께한 아들 둘 엄마.

마음은 20대의 설레임,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 50, 하늘의 이치를 알고자 책과 벗이 고픈 사람

오늘도 내가 나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으며, 매 순간 성장하고 있는 직장맘.

꾸준히 지속적으로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넓히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을 하면서 몸도 마음도 아름답게 늙고 싶은 사람.

피아노를 연주했던 음악인. 감성 가득한 중등 음악 교사. 제6회 히든작가 소설 부문 당선. 그림책 ‘당연한 나라의 줄씨’ 글 작가. 1관 1단 ‘그림책이 좋아서’ 전시회 참여
　
공저 : 옥토끼의 서재, 글과 함께 한 여름 여행, 양주에서 도약을 꿈꾸다, 여행의 문장들
　
주변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사람입니다. 보이는 것을 놓치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었다가 다양하게 글로 적어냅니다. 소설로, 에세이로, 시 그리고 동화와 그림책으로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열심히 써대는 것이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책리뷰 블로거 '읽고 쓴다'
독서.글쓰기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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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ueun5@naver.com

전직 영어강사. 현재 책과 함께하는 동아리 활동하며 유유자적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