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이전

역 : 이정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정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글 : 박정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정안
관심작가 알림신청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작가가 되고 싶어졌어요. 대학원에서 아동 문학을 공부하면서 동화를 쓰게 되었고, 제24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오랜 시간 간직하던 꿈을 이루었지요. 재미있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동화를 쓰려고 늘 아이들 세계를 탐구하고 상상하기를 즐겨요. 펴낸 책으로는 단편 동화집 『버릇없는 노랑이를 신고합니다』와 장편동화 『귀신 강아지 초롱이』,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골드가 금이라니!』, 『냥냥이 박스 카페』 등이 있습니다.

글 : 조시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시온
관심작가 알림신청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과 삶의 여러 이야기를 나눕니다. 창작이 더 나은 삶을 이끌어 준다고 믿으며, 흘러가는 순간을 붙잡아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쓴 책으로 『줄다리기』 『마음안경점』 『앵거게임』 『새빨간 질투』 『맨발로 축구를 한 날』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은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전시회와 해외 레지던시를 거친 순수 화가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변신 공룡」 시리즈, 「씨드북 똑똑박사」 시리즈와 『티라노사우루수나』, 『바위를 껴안은 호텔』, 『새집의 첫 번째 거미』, 『해는 희고 불은 붉단다』가 있습니다. www.brushf.com에서 더 많은 그림을 볼 수 있어요.

그림 : 지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지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홍익대학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미술교육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유치원엔 네가 가!』 『때』 『나는 한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단톡방 귀신』 『방송국에 간 도깨비』 『나는 네가 밉다』 『내 동생 입학 도전기』 등이 있습니다.

글그림 : 소피 리갈 굴라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소피 리갈 굴라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다. 일주일의 절반은 선생님이 되어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나머지 절반은 작가가 되어 머릿속으로 아이들을 상상한다. 아이들의 환상에서 영감을 얻어 어른들의 코치 없이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매일 집에서는 벌써 성큼 자란 아들과 딸을 돌본다. 지은 책으로 『나 좀 살려 주세요, 우리 형이 사춘기래요!』, 『마차를 탄 나의 왕자님』,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인터넷 없이도 말짱히 해가 뜨다니!』,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등이 있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로 2020 유니세프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