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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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서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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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작가이자 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는 한편, 중앙대학교와 ‘김서정스토리포인트’에서 동화와 그림책에 대해 가르친다. 평론집으로 『잘 만났다, 그림책』, 『캐릭터는 살아 있다』,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등이 있고, 『어린이 문학의 즐거움』, 『안데르센 메르헨』, 『그림 메르헨』을 비롯한 수많은 책을 옮겼으며, 『두로크 강을 건너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등의 동화와 그림책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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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토미 웅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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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독일의 접경인 알자스 지방의 항구 도시 스트라스부르에서 나고 자랐다. 어린 시절, 2차 대전의 추악함을 목격하면서 모든 폭력, 편견, 불평등, 광신주의를 혐오하게 되었다. 독일의 사회 비평 주간지 [심플리치시무스Simplicissimus] 삽화로 데뷔했으며. 1957년 전설적인 아동서 편집자 어설라 노드스톰을 만나 첫 그림책 『멜롭스 가족, 하늘을 날다The Mellops Go Flying』를 펴내면서 그림책 작가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뒤 『크릭터』(1958), 『세 강도』(1961), 『달 사람』(1966), 『제랄다와 거인』(1967)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을 잇따라 발표했다. 1960년대에는 그림책 작업과 더불어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포스터와 회화 작업으로 자신의 신념을 표현했는가 하면, 1970년대에 들어서는 성인을 위한 책 작업에 몰두하기도 했다. 그러나 1988년 『플릭스』를 들고 다시 어린이 문학계로 돌아왔고, 같은 해에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안데르센상을 수상했다. 웅게러의 그림책은 창의성, 불경함, 유머로 가득하며 장르의 전통을 파괴하는 주제나 언어를 선택하는 데 거리낌이 없다. 어린이의 지성을 존중하기에 현실을 애써 미화하는 법도 없다. 그의 고국 프랑스에서는 평생에 걸쳐 정치적·예술적 편견에 맞서 싸운 웅게러의 공로를 인정하여 2014년 문예 공로 훈장Legion d'Honneur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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