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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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진생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진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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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진생기, 양순임 부부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울릉도와 독도를 훌쩍 다녀왔다.
틈틈이 해외 및 국내 여행을 하였지만, 울릉도는 기후로 인해 변수가 많은 여행지다.
그래도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자고 결심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다.
울릉도 자연 곳곳을 보며 만난 풍경을 책으로 엮었다.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 꼭 한번 밟아보길 소망한다.
남편 진생기 씨는 운수업에 오래도록 종사했다. 그러나 큰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을 절단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런 장애를 딛고 두 부부는 치킨 체인점을 경영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왔다.
국토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치킨 영업점의 폐업률이 78%라고 한다.
하지만 두 부부는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20년이 넘도록 고객들에게 일품 치킨을 제공하며 보람으로 살았다.
이제는 치킨 장사를 정리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가 있으며 모두 결혼시켰다.

저 : 양순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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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진생기, 양순임 부부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울릉도와 독도를 훌쩍 다녀왔다.
틈틈이 해외 및 국내 여행을 하였지만, 울릉도는 기후로 인해 변수가 많은 여행지다.
그래도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자고 결심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다녀왔다.
울릉도 자연 곳곳을 보며 만난 풍경을 책으로 엮었다. 자연 그대로를 간직한 신비의 섬 울릉도와 독도,
아직 가보지 않은 사람들은 용기를 내어 꼭 한번 밟아보길 소망한다.
남편 진생기 씨는 운수업에 오래도록 종사했다. 그러나 큰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을 절단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런 장애를 딛고 두 부부는 치킨 체인점을 경영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왔다.
국토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치킨 영업점의 폐업률이 78%라고 한다.
하지만 두 부부는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20년이 넘도록 고객들에게 일품 치킨을 제공하며 보람으로 살았다.
이제는 치킨 장사를 정리하고 교회에서 봉사하며 여가를 즐기고 있다.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가 있으며 모두 결혼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