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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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감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감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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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대학생의 작가인 감하영은 우울에 잠식당한 자신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내는 모습을 글에 담아냈다. 혼자 산책하기를 좋아하고, 블로그 쓰기와 베이킹을 취미로 삼고 있다. 직접 만든 빵을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는 편이다. 인생 영화로는 ‘인턴’을 꼽는다. 글을 쓰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는 아이유의 ‘싫은 날’이다.

저 : 임수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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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벽...꿈을 꾼적이 있었습니다.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싶다는 그런 꿈이요. 물론 그건 아직도 그곳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나의 글을 읽어주는 당신에게 아주 조그마한 위로가 되어준다면 좋겠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당신을 놓지 말아요. 나의 바램은 그것뿐입니다. 소중한 나만의 빛을 환하게 빛내길. 그리고 그 빛을 기억하길. 당신도 부디 그러길 바랍니다.

저 : 김하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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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만 하다가 문득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고, 수능을 죽어도 보기 싫어했는데 우연히 선취업 후진학 고등학교를 알게 된다.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 뉴미디어디자인학과를 졸업하여 현재까지도 디자이너로 근무 중이다. 4년제 대학과 직장을 병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남들이 보면 승승장구로 성공한 줄만 안다. 하지만 알고 보면 속 깊은 사정이 있는 작가이다.
하고 싶은 일, 갖고 싶은 것은 진심으로 원하는 게 있다면 모두 손에 쥐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간절함이 성공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저 : 박형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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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역사학을 전공하는 학생이다. 늘 무엇이든 읽는 것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역사 이야기를 좋아한다. 역사물이라면 가리지 않고 눈에 뜨이는 대로 읽었다. 그렇게 읽어 가면서 나도 언젠가 역사 소설을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에 쌓아 갔다. 이번 소설의 소재는 우연히 읽고 있던 ‘화랑세기’에서 얻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산과 강을 찾아다니며 도달하지 못할 곳이 없었다.’는 화랑의 수련법, ‘유오산수’에 매료되었다.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옮겼다. 이 글을 쓰기 위해 계속 고심했고, 조금이라도 잘 써 보겠노라고 수도 없이 글을 뒤엎었다. 집필하면서 행복과 스트레스를 함께 받았고, 악몽에 시달리는 밤을 여러 날 보냈다. 그렇게 마음고생하며 쓴 글을 미력하나마 마무리 지었다. 잘 써보겠다고 아등바등한 만큼 독자들께서 부디 재밌게 읽어 주었으면 한다.

저 : 김루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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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아침을 깨우고 밤을 재우는 라디오BJ
에세이,시집,좋은글과 사연등을 따뜻한 목소리로 읽어주며 실시간 신청곡으로 힐링을 전한다 아름다운멜로디에 시적이고 예쁜노랫말이 담긴곡들을 좋아하는 감성뿜뿜 넘치는 화려하지 않지만 늘 푸르른 나무같은여자 루아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