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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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향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최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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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문헌 정보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내는 걸 좋아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과학책으로는 《겁쟁이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우글와글 미생물을 찾아봐》,《우리 집 부엌이 수상해》 등을 썼지요.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를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건, 영재 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 아들 덕분이에요. 엉뚱한 상상이 없으면 기발한 생각도 나오기 힘들다는 걸 깨닫게 해 주었거든요. 여러분이 어릴 때부터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답니다.

글 : 홍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홍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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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고, 「꿈꾸는 요요」로 제8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과학을 꿀꺽 해버린 동화』, 『똑똑한 똥덩어리 씨』, 『목걸이가 귀귀코코?』, 『과학교과서가 쉬워지는 이야기 과학』 등이 있습니다.

글 : 양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양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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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비평]에 시를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고,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낸다. 쓴 책으로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하루 왕따』, 『딸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외 여러 권이 있다.

서정오 선생님과 함께 ‘옛이야기 쓰기 교실’에서 옛이야기를 공부했다. 입말로 전해 온 옛이야기를 글로 다듬어 다시 쓰고, 고쳐 쓰고, 새로 써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옛이야기 공부 모임’을 이어 나가며 『꿀단지 복단지 옛이야기』, 『꾀보바보 옛이야기』, 『무서운 옛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

그림 : 구서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구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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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인왕산 호랑이와 강감찬』 『바스커빌가의 개』『크리스마스 캐럴』 『다섯 시 반에 멈춘 시계』 『소년과 장군』 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경주에서 그림책 서점 소소밀밀을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