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주마니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마니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암 환자들에게 각종 강의와 글을 통해 제대로 된 자연치유를 알리고 있는 암 치유 전도사.
주마니아는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에서 정보관리학을 전공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의학이나 건강, 자연치유와는 전혀 상관없는 삶을 살던 그가 자연치유 전도사가 된 것은 시한부 말기 암을 진단받고 현대 의학이 포기한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살리고자 자연치유를 공부하고 노력하여 8개월 만에 회사에 복직할 만큼 기적 같은 치유를 이룬 것이 계기가 되었다. 그는 시한부 6개월의 다발성 전이 말기 신장암 진단 후 병원에서 포기한 암 환자들이 치유된 많은 사례들을 보며 근본적인 의문을 품게 되었다. 정말 암은 죽는 병인가? 현대에 들어 급격히 암 환자가 늘어났다면 분명 그 원인과 이유가 있을 텐데 이에 대한 이해 없이 그저 생긴 암을 없애는 데에만 혈안이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 이후 그는 암에 대해, 우리 몸에 대해 그리고 치유 메커니즘에 대해 공부하면서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이 치유되는지를 이해한 후 암은 죽을병도 죽는 병도 아님을 깨닫게 되었다. 이를 통해 그는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 치유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우리 몸의 치유 조건들을 충족하는 노력에 집중하여 치유를 이뤄냈다.
그는 암을 비롯한 세포의 변질이 원인인 현대병은 잘못된 생각 습관과 생활 습관에 기인한 질병이기에 병원에서 고칠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고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현대인은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파괴적인 삶을 피할 수 없는, 질병 권하는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고통스러운 질병에서 벗어나 나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자연치유에 대한 지식은 인생의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현재 네이버의 ‘주마니아 암 자연치유’ 카페와 주마니아 자연치유 블로그를 운영하며 수많은 암 환우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며 실질적인 치유책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