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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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현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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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 책을 만들어 왔습니다. 지금은 좋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덕분에 고맙습니다』, 『바나나 껍질만 쓰면 괜찮아』, 『쿠키 한 입의 행복 수업』, 『느려도 괜찮아』, 「별숲 세계 시민 학교」 시리즈, 『고양이 소녀 키티』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글 : 키티 오메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키티 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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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y O′Mear
팬데믹 시대의 사람과 지구를 치유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그림책 『그리고 사람들은 집에 머물렀습니다』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언젠가 고요한 숲속에 씨앗 하나를』로 사랑받고 있다. 남편과 보호소에서 입양한 개 다섯 마리,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위스콘신에서 정원과 많은 책에 둘러싸여 산다. 중학교 교사, 병원과 호스피스 목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 겸 예술가로 활동 중이다.

그림 : 킴 토레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킴 토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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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아우토노마대학교 부설 예술디자인대학(EINA)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17년 제 8회 이베로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를 통해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책이나 광고에 그림을 그리며, 가르치는 일도 합니다. 그림으로 이야기하기를 좋아하고 예술에는 치유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또 사람은 이야기로 만들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예술을 창조하고 이야기 나누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