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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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니시무라 아키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니시무라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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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Nishimura,にしむら あきら,西村 昇
명실공히 최고의 경제 전문가로 손꼽히는 걸어다니는 정보통이자 저널리스트. 아이디어 천재로 불리는 그는 스스로 고안한 정보관리법, 인맥관리법, 시간관리법으로 현재 일본에서 자기경영 관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1956년 동경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NHK에 입사했다.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에서 경제 캐스터로 활약했고「경제매거진」「NHK 스폐셜」 등에서 프로듀서 및 리포터로 일했다. 92년에 TV도쿄로 이적한 후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의 기자 및 경제 해설위원으로 활동하였다. 96년부터 프리랜스 경제 캐스터로 이름을 날리면서 TV 및 라디오 출연, 원고 집필, 강연 활동 등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1년에 10권 이상의 단행본을 집필하는가 하면, 연간 300회 이상의 전국순회강연을 할 정도로 누구보다 바쁜 삶을 살아가는 시간관리의 프로이다.

저서로 『자녀 교육 머니플랜 방법의 달인』『유기농 채소를 선택하자』『7개의 관찰력을 가져라!』『루트 16의 법칙』『포스트잇 지적 혁명』『전자상거래로 뻗어나가기』『여성성의 경제학』『미국의 대형 마트가 일본을 덮친다』『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퇴근 후 3시간』『순서가 한 눈에 보이는 정리의 기술』『아이디어가 풍부해지는 발상기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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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권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권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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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중앙일보사에서 기자로 일했고, 1987년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인 무라타 기요코의 『남비 속』을 우리말로 옮기며 번역을 시작했다. 2019년 서점대상 수상작인 세오 마이코의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를 비롯해 미야베 미유키, 기리노 나쓰오, 히가시노 게이고, 하라 료 등 주로 일본 소설을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밖에도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과 존 딕슨카가 쓴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등 영미권 작품과, 하라 료의 『어리석은 자는 죽어야 한다』, 마치다 고의 『살인의 고백』 등을 번역했다. 논픽션으로는 『킬러 스트레스』 『다시 일어나 걷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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