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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점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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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愚山). 1951년 대구 출생. 31년간 몸담았던 YMCA를 퇴직한 후에 2011년 8월부터 경남일보 칼럼 「경일포럼」을 매월 게재하고 있으며 2018년 수필 「이름짓기」가 한국작가 제55회 신인작품상을 수상했다. 2020년 5월 뉴스통신진흥회가 주최한 제2회 탐사·심층·르포 취재물 공모에 「친일·반공·독재, 그 계보의 변신을 추적한다」가 가작으로 입선했다. 「인물추적 이은상」을 《피플파워》 2017년 12월호부터 2019년 12월호까지 2년간 게재했다. 「거창민간인학살사건」을 《거창한들신문》에 2019년 6월 20일부터 6회, 제주4·3학살의 박진경 대령에 대해 《남해시대》에 2020년 5월 21일부터 3회 연재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의 《기억과 기록》 2019년 12월호에 「5·18 앞에서 느끼는 부끄러움」을, 광주전남작가회의의 《작가》 2020년 제26호에 「1980년의 광주 상무대와 대구 50사단 헌병대」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회보』 2020년 1월 통권 606호에 「80년대 신문을 오려 붙여서 복사하는 교회 청년들」을, 《샘》지 2020년 4월호에 「돌들이 일어나 꽃씨를 뿌리고」를, 경남도민일보 2022년 2월 8일자에 「해안의용군과 해상인민군사건」을 게재했다. 2017년 8월 칼럼 분야 회원으로 경남작가회의에, 2019년 4월 한국작가회의에, 2019년 11월 진해문인협회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2020년 10월 10일 아름나라가 시행하는 세 번째 아름나라문화상, 2021년 경남민예총 공로상 받았다.

지은 책은 『일할 때도 주인, 일하고 나서도 주인』(1988년), 『진주에서 지역운동하기』(2002년), 『창원에서 지역운동하기 1, 2』(2011년), 『친환경 건축이 지구를 살린다』(2013년), 『지속가능한 지역사회』(2015년), 『진해근대문화유산의 재발견』(2018년). 엮은 책은 『인간답게 살자』(1985년), 『자유 상상의 나래를 펴라』(20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