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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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달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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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달님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말했다. 너는 가을과 닮은 사람이라고. 이 책을 쓰는 봄과 여름 동안 줄곧 가을을 생각했다. 남은 날들에도 가을 같은 글을 쓰며 살고 싶다. 에세이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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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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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소설을 쓴다. 수업 시간에 딴짓하고, 엎드려 자고, 교가나 애국가 제창 때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목소리가 크고, 잘 웃고 잘 울고, 모르는 질문에도 대답을 씩씩하게 하는 아이들 역시 사랑한다. 1년 중 초여름 밤이 가장 좋다. 새 울음소리, 여름 꽃향기, 습하고 미지근한 바람 같은 것들로 인해. 『어쨌거나 스무 살은 되고 싶지 않아』로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오, 사랑』으로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리고 『마구 눌러 새로고침』 『내 이름은 쿠쿠』 『꿈에서 만나』 『얼토당토않고 불가해한 슬픔에 관한 1831일의 보고서』 등을 썼다.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를 졸업하고 음악과 미술 쪽을 기웃거리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친다. 나무와 산이 많은 동네에서 사춘기가 올락 말락 한 딸과, 스트리트 생활을 하던 하얀 개를 키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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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전성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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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여름에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는 『계절을 팔고 있습니다』가 있다. 생生이 격동하는 시기에 태어나 그런지 몰라도 땅과 붙어사는 농부와 농산물에 지대한 사랑을 갖고 있다. 농부와 농산물을 주로 이야기하고, 삶에 산재한 상념을 가끔 이야기한다. 생生의 목표는 손가락이 움직이는 한 계속해서 농가를 위해 농부와 대화하고 그들의 농산물을 알리는 것이다. 그 글은 주로 밤이 비유하는 죽음의 위에서 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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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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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사랑하는 국어교사. 혼자 시를 읽는 것도 좋지만 함께 나누는 것을 더 좋아하는 ‘시 덕후’이다. 좋은 건 혼자 누릴 때보다 함께 나눌 때가 더 행복하다는 것을 교사공부모임 친구들에게서 배웠다. 학생들과는 시를 읽고 쓰는 감동을, 선생님들과는 시 수업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서 용기의 씨앗을 뿌리고 다닌다. ‘시는 어렵다’는 생각에 작은 균열을 내고 싶어 한다. 현재 안산 단원고등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땀 흘리는 시》《우리들의 랜선 독서수업》(이상 공저), 시 수업 사례를 엮은 책 《좋아하는 것은 나누고 싶은 법》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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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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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인류학과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에서 그리스 · 로마 고전을 읽고 비평했다. 교보문고 보라(VORA) 에디터로 활동했다. 국제학술대회 통역과 사회과학 분야 논문 번역을 맡으며, 서울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의 영어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동물들의 위대한 법정』 『남달라도 괜찮아』 『말의 무게』 『나는 여자고, 이건 내 몸입니다』 등이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너와 나의 야자 시간』 『게을러도 괜찮아』 등이 있다.

구입한 물건을 오래 쓰고, 되도록 음식은 남기지 않고 다 먹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식으로 환경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다. 글을 쓰거나 옮기며 여행 생활자로 지내고 있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채집한 경험의 기록을 『열두 달 초록의 말들』로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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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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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라디오PD. 어렸을 적 듣던 라디오의 낭만을 잊지 못하고 라디오PD가 되는 바람에, 아름답던 낭만의 자리를 지리멸렬한 생업으로 채우는 우를 범했다. 이에 생업과 무관한 뭔가를 하고 싶어서 퇴근 후 밤을 헐어 팟캐스트 〈빅 리틀 라이프〉를 제작했다. 낮보다 밤에 용감해지는 편이라 가능했다.

저 : 황혜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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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마음껏 관심사를 따라 탐색해 볼 수 있는 제3의 공간을 만든다. 이전엔 교육자들이 학교 밖에서 실험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라이브러리를, 지금은 이야기를 사랑하는 청소년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 새로운 공간에서 감각하는 다른 낯선 첫 경험들을 만들며 살고 싶다. 과연 내가 10대 때 머물렀던 밤의 시공간들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림 : 임나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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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기억을 기록한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다. 『여름은 자란다』 『고냥 일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 『산산죽죽』 등을 펴냈고 『불량 수제자』 『동희의 오늘』 『용기가 필요한 여름』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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