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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 최은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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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한길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집 비운 사이』, 『지금이 딱이야』, 산문집 『세상에서 네가 제일 멋있다고 말해주자』, 『미안, 네가 천사인 줄 몰랐어』, 『성깔 있는 나무들』, 청소년 고전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노자』, 『열세 살 내 인생의 첫 고전 장자』 등이 있다. 우성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한다. 선생님들과 함께 20년 가까이 독서 모임을 하면서 어느 날 동료가 스승으로 보일 때의 행복이 어떤 것인지 깨닫는다. 해마다 학생들의 시집을 엮고 학생들과 같이 마을 공부를 하면서 살고 있다. 엮은 책으로 『선생님의 책꽂이』, 『와! 드디어 밥 먹는다』,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반갑습니다! 청춘 공주』, 『닮았네 닮았어』, 『반짝일 거야』, 『한창 예쁠 나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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