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영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안산에 살며 줄곧 시민단체에서 일했다. 세월호 참사 후에는 '치유공간 이웃'에서 피해자들을 도우며 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재는 심리상담사로 일하며 마음이 힘든 이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