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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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은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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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恩我
반려 식물 선인장을 키우는 걸 좋아한다. 몇 달이 넘게 물을 주지 않아도, 자연 채광만 있어도 가시가 자라는 선인장이 신기하다. 세아라고 이름까지 지어주었다. 가시을 만져보면 아프지는 않지만 혼자서도 꽃이 피고, 지는 걸 보면서 기쁨을 느낀다. 할미꽃이 이쁜 것 처럼 세아가 잘 자라줄 때마다 힘이 생긴다. 가시가 많은 세아는 강한 할미 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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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모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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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모든 아픔은 달콤함으로 치유될 수 있다’고 믿는 반려동물 크리에이터. 뉴욕에서 반려동물 사진작가로 활동하다 한국에 돌아와 #도넛낀강아지포레를 주제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학교에 (반려)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방식에 대해 가르치는 과목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어린아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평소 디저트 없인 못 사는 디저트 도파민 중독자이나, 반려동물들에게는 더 이상 디저트가 필요 없는, 안전한 세상이 오길 언제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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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현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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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로운 일에 설레고,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그러다 보니 항상 무언가를 하느라 바쁘지만,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진심을 쏟고 최선을 다한다. 언젠가 다른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드디어 실천에 옮긴다. 설레는 마음으로 펜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