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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선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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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 터키에서 아침을 먹고 슬로베니아에서 점심을 그리고 이태리에서 저녁에 파스타를 먹은 기억은, 영어로 말할 수 있기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 이었다.” 유명 영어 학원 강사도, 그렇다고 어릴때부터 영어권나라에 유학한 네이티브 스피커도 아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영어말하기를 스스로 습득한 국내독학파이다. 현재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미국, 유럽, 아시아등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일즈, 사업개발 및 비즈니스 협력관계 구축을 담당하는 팀장 업무를 맡고 있다. 처음엔 2년 정도면 영어를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일상회화조차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런 많은 시행착오와 어떻게 하면 영어를 조금 더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들로부터 시작해, 10년 동안의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경험 그리고 현존하는 영어교재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저자는 한국인들에 가장 적합한 “1시간에 끝내는 영어말하기” 학습법을 개발할 수 있었으며 그 노하우를 전파하고 있다. 지금도 Business English 노하우 공유하기 위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사람들은 이미 너무 많은 영어지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걸 어떻게 연습하고 활용하는지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또한 “포기하기 않고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식으로 훈련한다면 누구나 프리토킹 수준의 영어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고 말한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19년 차의 평범한 직장인. 다른 점이 있다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프레임 책 쓰기’를 통해 현재 2권의 책을 출간했고, 평생 10권의 책을 출간하는 것을 목표로 살고 있다. 회사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고, 10년간 약 1,000권의 책을 읽어오며 ‘내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키웠다. 독학으로 시작한 책 쓰기에 여러 번 실패한 끝에 하루 30분의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6개월 만에 책을 출간하는 ‘프레임 책 쓰기’ 기술을 개발해냈다. 이를 활용해 출간한 첫 책 『한 시간에 끝내는 영어 말하기의 모든 것』은 2020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이번에는 『한번 써봅시다 책이 뭐라고』를 통해 책 쓰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프레임 책 쓰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의 소소한 경험도 누군가에겐 흥미로운 인사이트가 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프레임 책 쓰기’로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전문성을 인정받아,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길 바란다. 이제, 우리 가슴속에 품은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올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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