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勝勳
서울신문 기자. 1975년 경북 김천 출생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사회부, 산업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국회 출입을 하고 있다.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포스단말기 해킹’ 등 다수의 특종을 냈으며 ‘중고차 시장 대해부’, ‘민간인 불법 사찰’, ‘가상자산 환치기 실태’ 등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주관 ‘이달의 기자상’을 5회 수상하고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탐사 보도로 ‘한국신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김 기자 어떻게 됐어?》, 《고교생이 알아야 할 시사상식 1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