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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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빈야민 애펠바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빈야민 애펠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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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yamin Appelbaum
《뉴욕타임스》 편집위원으로 경제 및 비즈니스 분야 주필이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대학 시절부터 학생 신문 《데일리펜실베이니언》의 편집국장으로 활동했다. 졸업 후 《플로리다타임스유니온》, 《샬롯옵서버》, 《보스턴글로브》, 《워싱턴포스트》에서 일했다. 2008년에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브프라임 대출 위기를 취재한 시리즈 기사로 심층 보도에 주는 조지 폴크상을 받았으며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도 올랐다. 이후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더 타임스》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며 벤 버냉키와 재닛 옐런이 이끌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취재를 주도했다. 2019년 《뉴욕타임스》 편집위원회에 합류했으며 경제 정책의 진화, 경제학자의 활동과 그들이 정책에 미치는 영향력 등 오랫동안 탐구해 온 주제를 바탕으로 첫 저서 《경제학자의 시대》를 출간했다. 현재 워싱턴 DC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 : 김진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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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했다. 사보 편집기자로 일했으며 환경 단체에서 텃밭 교사로 활동했다. 어린이 도서관 자원 봉사 활동을 하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한겨레 어린이청소년책 번역가그룹’에서 활동했다. 『호모 플라스티쿠스』로 제1회 이지북 초록별 샤미 SF 환경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고, 옮긴 책으로 『해방』 『보노보 핸드셰이크』 『경제학자의 시대』 『아이 엠 C-3PO』 『책을 읽을 때 우리가 보는 것들』 등이 있다.

“책은 참 신기해요. 마음이 외로울 때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길을 잃었다 싶을 때는 나침반이 되어 주기도 하니까요. 심심할 때는 심심풀이 땅콩 노릇도 해 주고요. 그래서 늘 책을 펴나 봐요. 그런 책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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