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역 : 박재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재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에서 미술사와 전시 기획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에서 프랑스어와 프랑스문학을 공부했고, 파리 제1대학에서 미술사학과 박물관학을 공부했다. 19세기 프랑스 미술 및 프랑스령 알제리 미술관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술품이 어떻게 유통되고 관람자에게 수용되는지에 관심이 많다. 수집과 전시의 역사를 살펴보고, 예술의 의미와 쓸모에 대해 쓰고 말한다. 짓고 옮긴 책으로는 『파리 박물관 기행(공저)』, 『미술, 엔진을 달다』, 『모두의 미술사』, 『그림 약국』 등이 있다.

박재연의 다른 상품

모던 빠리

모던 빠리

20,700 (10%)

'모던 빠리' 상세페이지 이동

빛의 아틀리에

빛의 아틀리에

18,000 (10%)

'빛의 아틀리에'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15,300 (10%)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 상세페이지 이동

공주를 깨우지 마세요

공주를 깨우지 마세요

12,600 (10%)

'공주를 깨우지 마세요'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할머니에게

나의 할머니에게

16,200 (10%)

'나의 할머니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내 친구 행운에게

내 친구 행운에게

13,500 (10%)

'내 친구 행운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커튼 뒤에서

커튼 뒤에서

25,020 (10%)

'커튼 뒤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종이 소년

종이 소년

13,500 (10%)

'종이 소년' 상세페이지 이동

글그림 : 캉탱 그레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캉탱 그레방
관심작가 알림신청
Quentin Greban
1977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초상화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냈다. 덕분에 지금도 인물이 매력적인 작품을 자주 발표하고 있다. 브뤼셀의 세인트 룩 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1999년 첫 그림책을 출간한 후 지금까지 5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만들었다. 특히 고전과 옛이야기에 많은 그림을 그렸고 직접 이야기를 창작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예술가로 레베카 도트르메르, 존 A. 로, 그리고 리즈베트 츠베르거를 손꼽는다. 딸들이 그린 그림으로 둘러싸인 작업실에 있을 때 가장 큰 영감을 받고, 자신만의 우주를 펼쳐 보일 수 있다고 전한다. 2000년에 『알파벳 이야기 Contes de l’alphabet』로 생텍쥐페리상을 수상했고, 여러 작품이 세 차례나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올해의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캉탱 그레방의 그림책은 한국을 비롯하여 독일, 덴마크, 미국, 벨기에, 영국, 캐나다, 프랑스, 헝가리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출간되었다.

캉탱 그레방 의 다른 상품

산타클로스 이야기

산타클로스 이야기

22,500 (10%)

'산타클로스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바지가 없어졌어!

바지가 없어졌어!

15,300 (10%)

'바지가 없어졌어!' 상세페이지 이동

내가 소방관

내가 소방관

15,120 (10%)

'내가 소방관' 상세페이지 이동

In Love : 인 러브

In Love : 인 러브

22,500 (10%)

'In Love : 인 러브'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

엄마

22,500 (10%)

'엄마' 상세페이지 이동

어른이 되면, 나는

어른이 되면, 나는

10,800 (10%)

'어른이 되면, 나는'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