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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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수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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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를 넘나들며 아이들의 삶을 엿보는 국어교사입니다. ‘읽고 쓰고 말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림에서 SF 장르물까지 호기심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중입니다. 요즘은 젠더와 관련된 책들을 쓰며 사람들이 얼마나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쓰는 일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고 공정하게 만드는 길이라 믿으면서요.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고 그동안 지은 책으로 『내 말 좀 들어줄래?』『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열일곱의 맛 철학』『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위험하고 위대한 여자들』『십 대를 위한 동화속 젠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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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웰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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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마음을 그리는 그림 에세이 작가. 어릴 때 화가가 되기를 오래 꿈꿨지만 천편일률적인 미대 입시에 회의를 느끼던 중, 예술은 직업보다 취미로 하는 게 좋다는 어른들의 조언을 따라 미대 진학을 포기했다. 열심히 공부해 꽤 명문이라는 대학에 진학했지만 폭풍 진로 방황으로 이십 대 초중반을 보낸다. 그러다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상담대학원에 진학했고, 청소년들을 만나는 학교 상담사로 일했다.
글과 그림에는 소통과 치유의 힘이 있다고 믿으며 네이버 베스트 도전 만화 <웰시네 부부 에세이>를 취미로 연재하던 중 출판사의 제안을 받아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이삼십 대를 위한 심리 그림 에세이 《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와 십 대를 위한 마음 치유서 《토닥토닥 마음톡》을 출간했다. 마음을 나누는 진솔한 대화로, 그리고 위로와 통찰을 담은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사는 것이 소소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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