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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문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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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전주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 대학원 어문교육학과에서 『정서 체험의 시적 형상화 교육 연구』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작은 손」,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 끝에 매달린 물고기가 되어」가 당선되었고,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소나기 지나갈 때」, 201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발굴하는 토피아(topia), 복권되는 생활』이 당선되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지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글이라면 장르에 상관없이 즐겨 쓴다. 시집 『물가죽 북』, 『곁을 주는 일』과 동시집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를 냈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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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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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세상사와 사람들의 모습에 관심이 많은 그림쟁이입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어린이 책, 영화, 연극,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엄마 몰래』, 『선생님 몰래』, 『어린 만세꾼』, 『못 말리는 아빠와 까칠한 아들』, 『마음으로 연주하는 아이 예은이』, 『20인의 수학자 편지』, 『20인의 철학자 편지』, 『얘들아, 정말 작가가 되고 싶니』, 『태엽을 감아줘!』, 『꽃씨를 돌려줘!』, 『내 뿔을 찾아줘!』, 『초능력 사용법』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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