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저 : 김홍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홍중

관심작가 알림신청

金洪中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전공분야는 사회이론과 문화사회학이다. 계간 『사회비평』과 『문학동네』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마음의 사회학』『사회학적 파상력』, 『은둔기계』 등이 있다.

김홍중의 다른 상품

긋닛 1호+2호 세트

21,600원 (10%)

'긋닛 1호+2호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플랫폼 임팩트 2023

19,800원 (10%)

'플랫폼 임팩트 2023'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4호 [2021]

14,250원 (5%)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4호 [2021] '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3호 [2021]

14,250원 (5%)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3호 [2021] '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14,250원 (5%)

'서울리뷰오브북스 (계간) : 2호 [2021] ' 상세페이지 이동

은둔기계

15,200원 (5%)

'은둔기계' 상세페이지 이동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40,000원

'사회적 가치와 사회혁신' 상세페이지 이동

인간을 위한 미래

15,300원 (10%)

'인간을 위한 미래' 상세페이지 이동

199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라면 할 얘기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행히 졸업』을 시작하자마자 그것이 착각임을 깨달았다. 비정상을 정상이라 믿으며 다행히(?) 어른이 되었다. 2014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의 징조와 연인들』『앨리스 앨리스 하고 부르면』, 중편소설 『북해에서』가 있으며, 앤솔러지 『열다섯, 그럴 나이』『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등에 참여했다.

우다영의 다른 상품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14,400원 (10%)

'그러나 누군가는 더 검은 밤을 원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망각의 도시

14,400원 (10%)

'망각의 도시' 상세페이지 이동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15,030원 (10%)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한 비인간

17,820원 (10%)

'다정한 비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어션 테일즈 (계간) : No.5 I will be BACK [2023]

24,300원 (10%)

'어션 테일즈 (계간) : No.5 I will be BACK [2023] ' 상세페이지 이동

긋닛 1호+2호 세트

21,600원 (10%)

'긋닛 1호+2호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11,700원 (10%)

'초월하는 세계의 사랑' 상세페이지 이동

기억의 왈츠

12,600원 (10%)

'기억의 왈츠'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정지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지돈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내가 싸우듯이》《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기억에서 살 것이다》《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인생 연구》, 연작소설집 《땅거미 질 때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운전하며 소형 디지털 녹음기에 구술한, 막연히 LA/운전 시들이라고 생각하는 작품들의 모음》, 중편소설 《작은 겁쟁이 겁쟁이 새로운 파티》《야간 경비원의 일기》《…스크롤!》, 장편소설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산문집 《문학의 기쁨》(공저), 《영화와 시》《당신을 위한 것이나 당신의 것은 아닌》《스페이스 (논)픽션》《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공저)가 있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김용익소설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정지돈과(와) 인터뷰

정지돈의 다른 상품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큰글자도서)

32,000원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브레이브 뉴 휴먼

13,500원 (10%)

'브레이브 뉴 휴먼' 상세페이지 이동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11,700원 (10%)

'현대적이라고 말할 수 없는 죽음들' 상세페이지 이동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15,030원 (10%)

'너는 지구에 글 쓰러 오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큰글자도서)

29,000원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15,750원 (10%)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영원히 알거나 무엇도 믿을 수 없게 된다

13,500원 (10%)

'영원히 알거나 무엇도 믿을 수 없게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

인생 연구

13,500원 (10%)

'인생 연구'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최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진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崔眞英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되었으며,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