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오르가니스트, 작은 도서관 관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이제 작가의 꿈을 가져봅니다.학창시절 국어가 좋았고 언니는 독후감을 잘 썼다는 동생의 응원어린 말로 글쓰기가 즐거운 현재의 저를 봅니다. 호기심 많은 제가 앞으로 어떤 일에 몰입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작가의 삶은 이어가는 걸로 정했습니다.
피아니스트.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아노를 쉽게 알려주는 피아노 교육 전문가. 많은 사람들을 음악 안에서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 국제공인 멘탈 코치 NLP 프랙티셔너도 수료했다. 피아노교사를 도와주는 ‘더자람 페다고지연구소’, 성인을 위한 ‘비아트 피아노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일반회사에서 10년 정도 근무를 했습니다. 아이를 출산한 후,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했던 저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다가 현재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자기 계발에 집중, 감사일기를 쓰며, 공저 참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 교육학과 3학년 재학 중인 만학도입니다.
간호사 5년, 보험사 영업과 보상 업무로 10년 근무했다. 누구나 1인기업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2018년부터 〈1인기업 도구 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독서 모임 전문가과정, 1인기업 온라인 창업반, 라이프스토리 에세이 작가 민간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디지털노마드로 살며 온라인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종이책 15권, 전자책 25권을 출간했으며, 대표 저서로 『오늘부터 1인기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