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이송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송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에서 귀국한 지 벌써 n개월.아직도 깊고 진한 도쿄의 여운에 못 빠져나오고 있던 와중, 나의 생생했던 기억을 책으로 남기기로 다짐. 향수병이 왜 존재하는지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