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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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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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북쪽 끝 동네에서 살고 있다. 201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여행 에세이 『덴마크 우핑 일기』 등을 독립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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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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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201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해바라기 벽」으로 등단하였다. 소설집 『모두의 내력』, 산문집 『나의 다정하고 씩씩한 책장』 등이 있다. 제9회 평사리토지문학대상, 제10회 요산김정한창작지원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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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장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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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차」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20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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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유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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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읽고 낮에는 쓰고, 밤에는 생각한다. 쉬는 날엔 동네 서점에 가는 동네 작가. 1989년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다. 아홉 살 때부터 쓰는 삶을 상상했고, 학창시절 유일하게 좋아한 과목이 문학이라 자연스럽게 독어독문학을 전공했다. 그러나 직업으로서의 작가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두려움에 급하게 진로를 수정하여 첫 직업으로 회사원을 택했다. 작가가 아니면 글을 쓸 수 없다는 금기라도 있는 것처럼 의식적으로 수년간 피하다가, 우연히 쓰게 된 글에 발목이 붙잡혔다. 쓰지 않는 낮이 아까워 잠시 본업을 그만둔 후 올여름 내내 낮이고 밤이고 원 없이 쓴 결과물이 『피구왕 서영』이다. 앞으로도 기꺼이 글에 발목이 붙잡힌 채로 쓰고 싶다. 밤에 자고 낮에 쓰며, 해가 긴 여름을 좋아한다. 불안할 때는 글을 쓰고 브런치에 올린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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