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전문가, 부모교육 전문가, 동기부여가, 부모코치, 어린이집 원장

아이들이 행복하고, 엄마들이 행복하고, 교사가 행복한 어린이집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10년간 유치원 교사, 어린이집 교사, 원장이 되어 아이들을 많이 만나보며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진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또 엄마의 사소한 말투와 행동으로 아이가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후 세상 모든 엄마들이 행복하게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엄마의 감정과 육아를 코치해주며, 엄마 역할을 행복하게 잘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에 온 열정을 쏟고 있다.
엄마들의 최고의 육아 파트너가 되기 위해 지금도 경상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공부하며, 엄마들의 행복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으며, 더 많은 엄마들에게 행복한 육아를 전파하기 강의를 하고,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