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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초록햇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초록햇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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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시, ‘햇비’ 속 아이들의 밝은 미소를 떠올리며 모인 초등교사 그림책 번역 모임이다. ‘초록햇비’의 작은 움직임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틈틈이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그래, 이게 바로 나야!』, 『언제나 함께』, 『무슨 소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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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루이사 베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루이사 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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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알리칸테의 엘다에서 태어나 발렌시아에서 미술 공부를, 미국 뉴욕에서 시각 예술을 공부했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 성인 책뿐만 아니라 포스터, 카탈로그, 뉴욕 타임즈, 시카고 트리뷴,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엘 파이스 등에 그림을 그렸다. 2002년부터는 바르셀로나에 살면서 다양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