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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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염경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염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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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산책을 좋아하고 친구들과의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하는 20대 남자이다.
동물들을 좋아한다. 그 중에서 고양이를 가장 좋아 하지만 개인 사정이 있어 고양이를 키우지는 못하고 보는 것을 좋아 한다. 밤 늦은 시간에 따뜻한물이나 음료를 마시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책들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좋아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한다.

저 : 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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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의 음악과 우리나라의 독립 영화를 좋아한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일기를 쓰며 흘러가는 상념을 기록하고 있다. 무수히 많은 페르소나를 가졌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자아를 하나씩 꺼내 사용한다.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을 즐겨 하지만 여전히 해답은 찾지 못했다. 한 여름 에어컨의 시원함보다 한 겨울 전기장판의 따뜻함을 더 좋아하며 나 또한 타인에게 온기를 주는 사람이고 싶다.

저 : 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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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 동안 꼬박 집에만 머물렀다. 할 게 없어서 핸드폰에 저장된 오래된 앨범을 보거나 책을 읽으며 무료한 시간을 보냈다. ‘읽기’를 하다 보니 ‘쓰기’가 하고 싶어졌다. ‘쓰기’를 해 보니 ‘읽기’가 더 편하고 좋다는 걸 알게 됐다. ‘걷기’가 유일한 취미인데, 걷다 보면 앞서 걷는 사람들의 뒷모습을 보게 된다. 가끔씩 미술관에서 작품을 감상하며 일탈을 꿈꾼다.

저 : 소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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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몽상하는걸 좋아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하지만 친구들과 놀면 재밌습니다. 1보 후퇴하더라도 현재의 나를 위해 사는 삶을 추구합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에 앞서 로딩이 긴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 수록 도전정신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글쓰기에도 한 발짝 내딛었습니다.

저 : 박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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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걸 보면 못보는 20대를 지나 적당히 타협할줄 아는 나이가 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여전히 약자에게만강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타협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나. 이런 성격이 골치는 아프지만 그래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살아간다.

저 : 김영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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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영업조직에서 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주로 여성들과 함께 일하면서 그녀들의 아픈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숙희>는 수많은 그녀들 중 한 여인의 사연을 토대로 했습니다. 발라드와 트로트를 좋아하고 귀염둥이 고양이 호두와 같이 살며 ‘백작부인’이라는 별명으로 오래도록 불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