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엄마이자 고양이 집사입니다. 한국에서 어른, 아이 모두가 작은 행복들을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가끔 전시회도 참가하며, 모두가 즐겁게 감동받을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 그림책 작가가 되려고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kimanye_agnes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15년 동안 따뜻한 미술선생님으로 살아왔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작가로 발돋움하며 큰 그림들을 그려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교육과 작업들에 집중하며- 또 나의 세 명의 자녀들과 행복한 전쟁을 하며- 복작복작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서 『오늘도 사랑해요』 『오늘도 반짝반짝』 『오늘도 팔랑팔랑』 『오늘도 말랑말랑』 『오늘도 하늘하늘』 『나의 취미는』 -공저 인스타그램 art.hyebong.111314 블로그 hye2020222
편집 디자이너로 20년째 일하면서 일상의 이야기들을 책으로 한 권씩 만들어왔습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자가출판 플랫폼을 알게 되면서 출판사를 거치지 않고 출판을 하는 ‘자가출판 플랫폼’을 통해서 240권의 책(POD형식)을 출간하였으며, 다양한 책을 꾸준히 출간하고 있습니다. 나에서 멈추지 않고, 재능기부로 한달 한책으로 위로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재능기부도 아낌없이 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야기도 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