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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쥐똥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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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희진
의미가 있는 글,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아름답게 쓰고 있다. 출간작 『악역이 베푸는 미덕』, 『극한 공녀』, 『번데기 속 고양이』, 『나는 남주의 전 여친이었다』,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