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A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부동산 전문가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김한중 공인중개사무소를 16년째 운영하고 있다. 정직함과 신뢰를 최우선의 신념으로 생각하면서 전직 장관은 물론, 법인 대표와 개인사업자 및 직장인들에게 건물 중개를 하면서 깨달은 매도와 매수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2006년 중개사무소 개업 후 소형빌딩 매입을 통해 자산 증가와 임대료 수입을 실현하고 있는 다수의 사례를 만들어냈다. 중개 9년째부터는 고객들에게 ‘평생 은인’이란 말을 들으면서 보람을 느끼며 중개에 임하고 있다. 한번 고객은 평생 고객이란 마음으로 모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다. 인테리어 공사 제안과 임차 업종 전환 등으로 임차인들을 안정적으로 구성해 수익률 극대화를 조언하고, 리모델링 제안으로 거리의 미관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그간 현장에서 터득한 자신의 자산에 알맞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자산 증가를 확실하게 해주는 대안을 독자들에게 제시했다. 앞으로도 건물주가 되고 싶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전해주는 일을 하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책에 담긴 내용과 앞으로 이어질 만남을 통해 독자들도 다 함께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