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한라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한라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문학과 아동복지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 떠돌던 강아지 ‘그래’와 가족이 되어 한집에 살고 있습니다. 매일 그래와 함께 산책하며 우리 곁에 사는 작은 동물들을 만납니다. 그 동물들과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 『나랑 놀 사람』 『오늘 상회』 『나는 빵점!』 『아빠가 아플 때』 『크리스마스 다음 날』 등이 있습니다. 한라경과(와) 인터뷰 [7문 7답] 작은 병에 담긴 ‘오늘’을 마시면, 하루가 시작된다 한라경의 다른 상품 곤충 호텔 15,120원 (10%) '곤충 호텔' 상세페이지 이동 머리카락 선물 13,500원 (10%) '머리카락 선물'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의 김치수첩 13,500원 (10%) '엄마의 김치수첩' 상세페이지 이동 고양이 2424 11,700원 (10%) '고양이 2424' 상세페이지 이동 나랑 놀 사람 13,500원 (10%) '나랑 놀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동물은 내 친구 세트 33,300원 (10%) '동물은 내 친구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할머니의 가을 운동회 10,800원 (10%) '할머니의 가을 운동회' 상세페이지 이동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1~9 세트 89,100원 (10%)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1~9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날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날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은 행복이 주는 일상의 따듯함이 모두에게 퍼지길 희망하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언제나 하루하루 소중하게’라는 소소한 바람을 담아 편안함과 휴식, 자연, 일상 등의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