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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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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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그리고 낭만파 캠퍼. 인천 출신. 바다를 메워 만든 동네에서 자라 바다를 동경하며 남의 동네 바다를 자주 기웃거린다. 아직 모자란 인간이지만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은 덕분에 이렇게 밥벌이를 하며 산다. 읽고 나면 맥주가 당기는 글, 캠핑을 가고 싶어지는 글, 뭔가 끄적이고 싶어지는 글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주간지 《대학내일》에서 글을 썼고, 지금은 트렌드 당일배송 미디어 ‘캐릿’의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젯밤, 그 소설 읽고 좋아졌어』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공저)』 『작은 기쁨 채집 생활』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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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림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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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상으로 하루하루를 조금씩 다르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워 일상에 작은 상상을 더해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 웅크리고 다니는 나와 달리 두 날개를 힘껏 펼쳐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이 좋아 새사람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는 하루하루에 모양을 남기기 위해 일상을 잔잔히 그려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