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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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대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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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잘 어울리는 옷이라면 평생 한 가지만 입어도 상관이 없다. 과거에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감독보다 작가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다. 10년 뒤에는 다른 무엇으로 불릴지 모르지만, 무엇이든 이야기와 관련된 일을 할 것이다. 펴낸 책으로 《GV 빌런 고태경》, 《아이 틴더 유》, 《급류》가 있다.

저 : 이유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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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떻든 과정이 재미있었으면 그걸로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 털이 비단 같은 회색 고양이, 깊은 밤처럼 새까만 고양이, 가끔 등에 이끼가 끼곤 하는 초록 거북이, 야구를 보면 소리를 지르는 연갈색 인간과 함께 산다. 최근 빠져 있는 것은 게임 ‘스타듀 밸리’.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열매」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연작소설 『좋은 곳에서 만나요』, 단편소설 『잠이 오나요』가 있다.

저 : 이서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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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4년 단편소설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몸과 여자들》 《엄마를 절에 버리러》 등을 출간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이다.

저 : 김화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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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주에 대하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 연작소설 『공룡의 이동 경로』, 장편소설 『동경』이 있다. 『나주에 대하여』로 제47회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