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오션 브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션 브엉
관심작가 알림신청
Ocean Vuong
1988년 베트남 호찌민 시에서 태어나 두 살 때 미국으로 이주했다. 뉴욕시립대학교 브루클린 칼리지와 뉴욕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여러 지면에 시를 발표하였으며 2016년 첫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을 출간하였다. 할머니와 어머니로 이어지는 자신의 가족사와 이에 얽힌 베트남전이라는 역사, 미국이라는 나라, 퀴어로서의 삶 등을 날카로운 동시에 따뜻한 언어로 담아낸 이 시집으로 T.S. 엘리엇상, 휘팅상, 톰건상, 포워드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뉴요커』 『가디언』 등 영미권 주요 매체에서 뽑은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2019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를, 2022년에는 두번째 시집 『시간은 어머니』를 출간하였다. 현재 뉴욕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다.

오션 브엉의 다른 상품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13,320 (10%)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안톤 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안톤 허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문학 번역가. 정보라, 박상영, 황석영, 강경애 등의 저서를 번역해 영미권에 소개했다. 안톤 허가 영어로 번역한 정보라의 『저주토끼』와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은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1차 후보에 동시 지명되었고, 『저주토끼』는 부커상 최종 후보에 진출하였다. 그 외에 신경숙의 『리진』, 『바이올렛』, 강경애의 『지하촌』, 황석영의 『수인』, 백세희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BTS의 회고록 『BEYOND THE STORY 비욘드 더 스토리』를 영어로 옮겼으며, 오션 브엉의 시집 『총상 입은 밤하늘』을 한국어로 옮겼다. 한국문학을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제13회 홍진기 창조인상 문화예술 부문을 수상했다.

안톤 허의 다른 상품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14,220 (10%)

'하지 말라고는 안 했잖아요?' 상세페이지 이동

어션 테일즈 (계간) : No.2 Time Travel with You [2022]

어션 테일즈 (계간) : No.2 Time Travel with You [2022]

24,300 (10%)

'어션 테일즈 (계간) : No.2 Time Travel with You [2022] '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