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역 : 유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유지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살고 있다. 세상 모든 고양이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쿄에서 세계 고양이의 날인 8월 8일에 문을 연 고양이 책방이자 갤러리인 ‘necoya books(내꼬야 북스)’를 운영한다. 2022년 서점 개관 기념으로 이노우에 나나 작가의 ‘세계 고양이의 날’ 전시회를 개최했다. 옮긴 책으로 『매미 씨, 드디어 오늘 밤입니다』, 『우리 집 고양이』, 『빨간 장갑』, 『난로 앞에서』 등이 있다.

유지은 의 다른 상품

리키가 퇴원한 날

리키가 퇴원한 날

12,600 (10%)

'리키가 퇴원한 날' 상세페이지 이동

마지막 코끼리

마지막 코끼리

15,120 (10%)

'마지막 코끼리' 상세페이지 이동

개구리 책방

개구리 책방

11,700 (10%)

'개구리 책방'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 고양이의 날

세계 고양이의 날

14,400 (10%)

'세계 고양이의 날' 상세페이지 이동

작은 민들레씨 포포와 이끼 친구들

작은 민들레씨 포포와 이끼 친구들

12,600 (10%)

'작은 민들레씨 포포와 이끼 친구들' 상세페이지 이동

난로 앞에서

난로 앞에서

12,600 (10%)

'난로 앞에서'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집 고양이

우리 집 고양이

12,600 (10%)

'우리 집 고양이' 상세페이지 이동

구도 노리코 그림책 3권 세트

구도 노리코 그림책 3권 세트

35,100 (10%)

'구도 노리코 그림책 3권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글 : 하야시 기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하야시 기린
관심작가 알림신청
Kirin Hayashi,はやし きりん,林 木林
일본의 그림책 작가, 시인, 작사가입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 『그 소문 들었어?』,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커다란 느티나무』, 『바나나 할머니』 등이 있습니다. 『양지』로 2019년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산케이 신문사상, 『별 별 초록별』로 2020년 일본아동펜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하야시 기린의 다른 상품

잡아라! 문어 소시지

잡아라! 문어 소시지

12,600 (10%)

'잡아라! 문어 소시지'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은 망한 것 같아요

오늘은 망한 것 같아요

9,900 (10%)

'오늘은 망한 것 같아요' 상세페이지 이동

그 소문 들었어? + 동그라미 세상이야

그 소문 들었어? + 동그라미 세상이야

27,900 (10%)

'그 소문 들었어? + 동그라미 세상이야 ' 상세페이지 이동

동그라미 세상이야

동그라미 세상이야

14,400 (10%)

'동그라미 세상이야 ' 상세페이지 이동

그 소문 들었어? (그림책 특별판)

그 소문 들었어? (그림책 특별판)

13,500 (10%)

'그 소문 들었어? (그림책 특별판)' 상세페이지 이동

바나나 할머니

바나나 할머니

12,600 (10%)

'바나나 할머니' 상세페이지 이동

별 별 초록별

별 별 초록별

11,700 (10%)

'별 별 초록별' 상세페이지 이동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이 세상 최고의 딸기

12,420 (10%)

'이 세상 최고의 딸기'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오카다 치아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오카다 치아키
관심작가 알림신청
Chiaki Okada,おかだ ちあき,岡田 千晶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2010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에 입선했습니다. 『엄마가 오는 길』 『이제 곧 이제 곧』 『아직은 작은 나』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카다 치아키의 다른 상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15,300 (10%)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 상세페이지 이동

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8,100 (10%)

'수영장 샤워실과 개미 구출 작전! ' 상세페이지 이동

아기 여우 콩과 킹

아기 여우 콩과 킹

10,800 (10%)

'아기 여우 콩과 킹' 상세페이지 이동

아직은 작은 나

아직은 작은 나

9,900 (10%)

'아직은 작은 나' 상세페이지 이동

이제 곧 이제 곧

이제 곧 이제 곧

12,600 (10%)

'이제 곧 이제 곧' 상세페이지 이동

피어라,나팔꽃!

피어라,나팔꽃!

10,800 (10%)

'피어라,나팔꽃!'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가 오는 길

엄마가 오는 길

11,700 (10%)

'엄마가 오는 길'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