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저 : 유시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시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경쌤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은 ‘유쾌함’이다.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시경쌤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덕분에 시경쌤이 있는 교무실은 늘 학생들로 북적인다. 시경쌤은 어렵고 힘든 일도 가볍게 풀어낸다.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일은 뚝심 있게 해낸다. 그래서 어떤 일이든 시경쌤과 함께라면 두려울 게 없다. 단단한 심지와 말랑한 감성을 가진 시경쌤은 외유내강의 표본이다. (노효정)

저 : 박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지수쌤은 온돌 같다. 은근한 따뜻함으로 학생들의 언 마음과 생각을 녹인다. 따뜻함은 동료 교사에게도 미친다. 이해받는다는 기쁨, 함께 일하는 연대감으로 지수쌤이 있는 교무실은 늘 따뜻하다. 학교의 바쁘고 힘든 순간 속에서도 따뜻함이 식지 않도록 자기 안의 아궁이에 끊임없이 공부와 성찰이라는 장작으로 불을 지피는 사람이 바로 지수쌤이다.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고 말한 스파이더맨처럼, 지수쌤은 친근한 모습으로 숨어 있다가 필요한 순간 ‘짠’ 하고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는 학교의 히어로다. (김유진)

저 : 노효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효정
관심작가 알림신청
효정쌤은 학교의 ‘인플루언서’다. 멋진 선생님이자, 멋진 사람이다. 멋진 효정쌤이 품은 학생들도 모두 멋지게 성장한다. 효정쌤의 ‘큰 그림’ 안에서는 무기력하고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던 학생이 어느새 학급 활동에 슬그머니 발을 담그는가 하면,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하던 말썽꾸러기 학생이 이내 모두에게 ‘분위기 메이커’로 인정받는다.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학급을 다듬어 가며 저마다의 반짝이는 장점을 이끌어 내는 효정쌤의 반에서는 늘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박지수)

저 : 김유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유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유진쌤에게는 배움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있다. 유진쌤 스스로는 늘 용기가 부족하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가 학생과 교육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용감하다는 것을 안다. 학교와 교육에 대한 진심, 끊임없이 배우고자 하는 노력, 실천을 포기하지 않는 에너지. 유진쌤을 보고 있으면 나도 더 열심히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한 명의 선생님, 그가 바로 유진쌤이다. (유시경)

김유진의 다른 상품

[비룡소] 새싹 인물전 1-68권 세트 (전68권)

[비룡소] 새싹 인물전 1-68권 세트 (전68권)

613,350 (10%)

'[비룡소] 새싹 인물전 1-68권 세트 (전68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