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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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한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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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이 세계에 대한 감응의 방식으로 글을 쓴다. 그래서 세상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려고 애쓴다.

2009년 <그 샘에 고인 말>을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집집: 하우스 소나타>로 동아연극상 희곡상을, <878미터의 봄>으로 벽산희곡상을 수상했다. 청소년극 작업도 함께해왔다. <소년이 그랬다>, <트렉터(7906 버스)>, <3분 47초>, <개천의 용간지> 등을 발표했다. 희곡집 『집집: 하우스 소나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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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선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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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겨울 안양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주최한 제1회 청춘나눔연극제에서 희곡 「햄스터 살인사건」으로 대상을 받으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주로 청소년희곡을 쓰며, [오문오방 프로젝트] [시어, 헤엄치다] 등 문학과 연극을 매개로 한 대안 공연에도 참여했다. 현재 소규모 창작 그룹 ‘나비꼬리’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공연의 모토를 ‘교감’으로 삼고 그것이 최우선 되는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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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수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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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너무 골몰한 나머지 앞을 보지 못하고 넘어지는 사람들에게 눈길이 간다. 그들이 다시 툭툭 털고 일어나 걸어가는 모습을, 그러다가 또 멈춰 서는 모습을 그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희곡 「99% 천재일기」 「디스이즈네버댓」 등을 썼다.